칼슘 건강학

코랄칼슘의 신비 아세요? 건강은 PH Balance입니다 <씨에이뿔뿔>

노케미칼 2024. 1. 18. 15:32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의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이 지역에 유난히 많은 100세 이상 인구가 살고 있는 장수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2년 일본 정부는 100세 이상 생존 인구가 457명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이 지역의 기대 수명은 81.2세로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이 놀라운 건강이 그 지역의 식단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영양 전문가들은 원주민들이 그러한 장수를 즐기기 위해 사용하는 특정 식이 성분에 기인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오키나와산 산호 칼슘 침전물은 다양한 광물 침전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알칼리성이라는 것입니다.  오키나와의 천연 수원에 함유된 산호 칼슘 함량은 이 지역 사람들의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원주민들은 평생 동안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된 물를 마시기 때문에 식단의 pH 균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봅니다. 식이 요법과 운동을 결합하면 세계에서 가장 넉넉한 기대 수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논리적 근거로 1990년경부터 미국에 오키나와산 Coral Calcium(산호칼슘)이 소개되기 시작하였고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 첫째 인물은 "The Calcium Factor" 책의 저자인  Robert R. Barefoot는 "
산호칼슘을 보충제로 먹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면서 FDA와 마찰을 만들 정도였습니다. 어찌하든 FDA에서 하루 칼슘을 1,000mg을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외부에서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코랄칼슘에 대한 역사적 근거는 스페인의 북부지역에 1792년에 설립된 Panaranda de Duero 약국에 기록이 있습니다. 그 약국은 지금까지 박물관으로 존재합니다. 약병에 적힌 글은 일본 섬으로부터 온 코랄의 신비한 "코랄 스톤은 피를 맑게 한다.(Coral Stone to Purify the Blood.)" 라고 현재 써 있습니다.
 
인류가 칼슘원소를 찾아낸 것이 1808년이었다. 칼슘이 이온화가 되지 않으면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1991년입니다. 한국에서 이온칼슘에 관한 최고의 권위자는 의사가 아니고 Sean Lee이며 그의 강의를 들어보십시요.

1991년 Dr.Sakmann과 Dr.Neher이 칼슘은 이온화가 되어야만 몸에 흡수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 배운 사람들은 칼슘의 흡수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결론이다. 2010년 후반부터 배운 의사들만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대학에서 사용하는 칼슘 흡수와 관련된 교재입니다. 인체내 칼슘은 1%가 혈액 및 세포속에 이온칼슘 형태로 있다. 피 속에서 칼슘농도가 떨어지면 뼈에서 자동으로 가져다 쓰게 되는데, 곧 몸에서 칼슘이온농도 유지가 뼈 뿌러지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일본 칼슘의학 권위자인 가다세 박사의 신칼슘의학에 따르면 성인의 체내에는 5~7L의 혈액이 있습니다. 이 혈액 중에서 혈구를 침전시키면 그 남은 혈청 내에도 칼슘이 있는데 이 칼슘에는 이온화된 칼슘과 단백질 결합형 칼슘이 2종류가 있다.  이중 이온화 칼슘이 40%, 단백질 칼슘이 60%의 비율로 있는데 이온화 칼슘량이 40% 이하가 되면 신체에 이상이 오는 것이다.

이 이온화칼슘이 Ca++형태와 수산기(OH- Radical)의 상태로 혈액내에서 활동하여 체액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고로 체내에 인산염이 들어오면 이 활동하는 칼슘 이온이 인산염과 결합되어 체외로 배출되어 자연적으로 칼슘결핍을 가져오게 합니다. 극단적으로 체내 칼슘중 이온화 칼슘 40%가 건강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가다세 신칼슘의학에서)


칼슘이란  쉽게 설명하면 석회입니다. 대한민국 전국 어디에나 석회석이 있고 이는 시멘트 원료입니다. 석회는 자연상태로 있을 때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물에 녹았을 때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즉 탄산칼슘의 형태로 예를들면  석회석(Limestone)이나 조개 등의 상태로 있을 때에는 단지 돌일 뿐이며 이를 탄산칼슘이라고 합니다. 물에 녹지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온화되야만 물에 녹게됩니다. 이를 산화칼슘(CaO)이라고 하며 엄청난 천연의 화학 작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를 이온칼슘이라고 합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물에 녹였을 때 전기가 통하는 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98%이상의 칼슘제는 전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코랄칼슘이 중요한 이유는 다양한 미네랄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입니다. 이것만 먹으면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대항해시대에 괴혈병이 발생했고 레몬 즉 비타민C를 먹이니 회복되었습니다. 그러고도 해결이 안되는 질병이 발생해서 미네랄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것은 최근의 일로 1994년 DSHEA(식품보조제품 건강 및 교육법)가 제정되었습니다. 의학적으로 먹는 식품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한국 의학계는 칼슘의 기능에 대해 아직 잘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 뼈와 이빨등을 구성하고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칼슘은 99%가 뼈의 형태로 몸에 보존되어 있읍니다. 약 1%가 이온화되어 혈장이나 세포 그리고 연골 등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칼슘이 Ca++상태가 아니면 무용지물입니다.


칼슘이 인체 원소의 왕이라고 칼슘인자(The Calcium Factor )책에 기록되어 있고 저도 100% 공감합니다. 신비하게도 자연계나 식물, 동물 및 인체에서 동일한 원리로 작용합니다. 저는 2021년 처음 코랄칼슘을 알았고 그해에 아래 사진의 고추밭을 이온칼슘 농법으로 재배하면서 많은 사실을 배웠습니다. 

1843년 비료의 아버지 리비히가 최소량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지금도 유효합니다. 리비히는 식물의 생장과 관련되어 주장했지만 저는 인간의 몸에 대해서도 최소량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 몸에 어떤 원소가 얼만큼 필요한지 모릅니다.  

2021년 직접 코랄칼슘재배로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작물에 필수불가결한 윈소 15가지가 흙에 있다. 우리 코랄칼슘에 전부 다 있다. 아래 성적서 보라.
코랄칼슘 성적서상 입증된 원소입니다. 이래서 전세계에서 코랄칼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거 제대로 만드는 기업 거의 없습니다.

 

한국은 코랄칼슘이 없었습니다. 미국의 건강식품을 통해 소개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코랄칼슘은 지금도 가격이1 Kg에 100만원 수준입니다. 일본제품의 성분 분석을 해보면 위 성적서보다 우월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칼슘파우더의 99%가 인위적으로 분쇄 또는 연마 공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입자가 아무리 곱게 하더라도 돌은 돌일 뿐입니다. 네이처이온에너지의 코랄칼슘은 소성과정에서 밀가루처럼 됩니다. 특허공정이며 500메시 제품이 가능합니다. 이래야 음료수로 만들어도 이물감이 없습니다.

물리적 분쇄과정없이 특허공법으로 위의 밀가루와 같은 파우더를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