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건강학

알아두면 좋은 이온칼슘 선택법, 세계 최고 네이처 이온 칼슘!!

노케미칼 2023. 6. 23. 02:07

남대문고씨가 언급하는 이온칼슘은 천연제품입니다. 화학적 제품이 아니라 그래서 no chemical입니다.
 
일본에서는 이차대전 종전 이후부터 오키나와 산호칼슘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왔다. 미국 등 서양 사람들이 칼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정도로 볼 수 있다. 사람이 코랄칼슘을 복용했을 때, 건강해지고 또 신비한 치료효과 등이 알려지면서 인류 최고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1. 이온칼슘(CA++)이 무엇이냐?
 
석회는 일반적으로 산화칼슘(CaO)을 의미합니다. 석회석은 탄산칼슘(CaCO3)으로, 이것을 1,000~1,200℃로 가열하면 산화칼슘(석회)과 이산화 탄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참고로 탄산칼슘은 산호, 조개껍데기, 달걀 껍데기 등 우리 주변에서 매우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칼슘은 땅의 표면에서 질량기준으로 다섯 번째 풍부한 원소이다. 바닷물에서 다섯번째로 많은 것이 칼슘 이온이다.

칼슘의 녹는 점이 842도 C이고, 끓는 온도가 1484도 C이다. 이것을 충분히 이해해야 이온 칼슘(CA++)을 만들 수 있다.

이온 칼슘 간단한 확인 방법


 
생석회가 물에 용해되면 물과 반응하여 뜨겁게 끓으면서 수산화칼슘(Ca(OH) 2)이 생성되면서 이온화되어 용액이 알칼리성을 띤다. 보통 말하는 대부분의 칼슘은 탄산칼슘이며 이는 물에 잘 녹지 않는다.
 
Nature412(주)의 핵심 기술은  산화칼슘이며 이는 물에 녹는다. 즉 100% Water Soluble이다. 산화칼슘인지 어떻게 아느냐? 간단하다. 잔류수소량측정기로 검사하면 바로 확인된다.


이온칼슘이 어디에 좋을까? 제주도 감귤농장에서 2020년 시험재배를 하였는데, 나무가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그 맛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발견하였다.

제주 성산 감귤농장, 이온칼슘재배 4년차입니다.


 
2. 칼슘의 기능은 무엇인가?
 
칼슘은 생명체, 특히 사람과 동물에게 필수적이다. 뼈와 이의 성장과 유지에 꼭 필요하고, 혈액의 응고, 근육의 수축 등도 돕는다. 사람에게 필요한 칼슘은 채소나 우유 및 유제품 그리고 멸치 같이 뼈째로 먹을 수 있는 생선 등의 음식물에 충분히 들어 있다. 문제는 흡수율이다. 이온화가 되어야만 한다.
 
Amway 최고의 칼슘제 히트상품인 뉴트리라이트는 원료가 굴껍데기분말혼합물로 되어 있다. 우리는 이보다 좋고 다양한 최고의 이온칼슘을 제조할 수 있다. 많은 칼슘제 제조 업체나 칼슘이온음료 제조업체에 납품되고 있다.   
 
식물에서 칼슘은 세포벽 구조를 유지하고 세포막을 안정화시키는 세포의 주요 요소입니다. 또한 작물 세포 내의 염분 조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칼륨을 활성화해서 기공 개폐를 조절하여 작물로부터 수분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유기농의 기본이 작물을 건강하게 해서 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작물이 건강하면 그 열매가 맛이 있다. 우리는 이를 풍미라고 한다. 고추가 맛있다면, 감귤이 맛있다면, 켐벨포도가 맛있다면, 부추가 맛있다면, 사과가 맛있다면 무엇으로 설명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천지인 비료가 그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사람도 피검사를 할때 추가 요청을 하면 혈액 속에 칼슘이온농도를 잴 수 있다. 사람에게 기준이 되는 칼슘 이온 농도는 1%이다. 부족하면 어떤 병이든 침투하기 쉽다. 우리는 이를 칼슘 건강학이라고 한다. 1% 이상일 때 과일이 맛을 내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건강도 맛을 내기 시작한다. 나중에 CRO센터에 의뢰하면 입증되겠지만 경험자들은 성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의욕과 생각, 그리고 실제가 바뀌는 것를 먹어본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

컵에 파우더 1g만 넣고 전기전도기로 테스트하면 전기가 통한다. 이것이 이온 칼슘이다.
칼슘에 대해 열심히 스터디하는 시점, 충격을 받다. 숲이 세상의 허파이다.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허파와의 완벽한 보완!!!


 
3. 일반적인 칼슘비료와 차이는 무엇인가?
 
칼슘 이온(Ca2+)의 화합물 중 질산칼슘(Ca(NO3)2), 염화칼슘(CaCl2), 황화칼슘(CaS)은 물에 잘 녹고, 수산화칼슘(Ca(OH) 2)은 물에 약간 녹으며, 황산칼슘(CaSO4), 탄산칼슘(CaCO3)은 물에 잘 녹지 않는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칼슘비료는 염화칼슘을 물에 녹여서 칼슘제를 만든다.

제설제로 사용되는 염화칼슘은 25Kg에 25,000원이고 현명한 농부들은 이를 합제 해서 경제적으로 사용한다.

대부분의 칼슘비료는 염화칼슘이 주원료이며 치명적인 단점이면서 장점은 성장억제 기능을 수반한다. 미국 등 해외에서도 염화칼슘의 엽면시비를 권장하고 있다. 
 
비료의 아버지 독일의 리비히가 최소량의 법칙을 말했다. 부족한 미량원소에 의해서 식물의 생육이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제조한 이온 칼슘에서 광물질 7가지와 미량요소 17가지 성분을 증명하였다. 실제 80여 가지의 미량요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리 제품은 유럽에서 찾는 no-chemical제품이다. 단순한 칼슘이 아닌 풍부한 미량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최소량의 법칙은 살아있다. 식물이나 사람이나 동물 모두 같다. 사람도 어느 한 요소가 부족할 때 질병이 침투하는 것이다. 고추재배에서 장마 이전에 칼슘을 10일에 한번 정기적으로 뿌려주면 건강해져서 탄저를 이겨낼 수 있다.


 
4. 천지인 비료의 탄생
 
박수일 대표가 1997년 일본여행에서 친구로부터 모리모토 유한회사 해광의 대표를 만나서 코랄칼슘 200g을 선물로 받았던 것이 인연이 되었다.일본은 1950년부터 이온칼슘을 제조하여 사용하여 왔다. 이들이 생산하는 코랄칼슘을 오키나와 칼슘이라고 부르며 이를 세계 최고로 인정한다. 그의 제안으로 그들의 산호칼슘을 국내의 제약회사에 영업을 하였으나, 1kg에 90만 원이나 하는 칼슘을 사용할 제약회사는 없었다. 
 
박수일 대표는 코랄칼슘을 국내에서 생산하기로 마음먹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모리모토가 선뜻 가르켜 주지는 않았지만 하나하나 노력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알려주기 시작하였다. 10년 걸려서 현재의 80% 성능의 제품을 만들었으며 이를 30만 원에 판매하려니 역시 가격이 문제였습니다. 이때 모리모토가 HB-101를 알려주면서 이와 유사한 식물활성제를 만들어 보라고 권유하여 2011년 천지인 비료가 탄생하였다. 우리가 완성한 제품을 보고 그 성과를 들은 모리모토는  "HB-101은 아무것도 아니다, 천지인 비료가 훨씬 더 좋다."라고 말했다.
 
2011년부터 작물에 시험재배를 해보니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딸기,상추, 파프리카, 무, 배추, 화초, 느타리버섯, 방울토마토에서 효과를 근거로 2013년에 천연 식물 생장 촉진제로 특허신청을 하여 2015년에 등록되었습니다. 좋은 비료를 만들었으나 마케팅 능력이 안되어 빛을 보지 못하였으나, 이를 처음으로 알아보고 구매한 것은 2016년 독일 Progress 사였고, 독일의 사과밭에서 엽면시비로 효과를 봄으로 2022년까지 구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이온칼슘 최고 명인 박수일 대표
2022년 독일의 Prograss사의 대표가 no-chemical을 확인하러 방한했다. 요즘 유럽은 앞으로도 화학비료를 배제한다.


5. 제주 감귤에서 이온 칼슘농법의 첫 성공
 
박수일 대표가 고추재배에서 4~5년을 무농약으로 탄저를 이겨내면서 맛있는 고추와 미니 파프리카를 성공적으로 재배하였고 또한 그 맛이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있었다.  이를 근거로 2020년에  제주 오기홍 농부에게 칼슘재배를 권했고, 오기홍 농부는 그해  칼슘농법을 시작해서 무농약으로 재배에 성공했는데 특히 그 깊은 맛이 일품이었다. 
 
감귤농사는 1년에 살충제와 살균제를 15회 이상 살포하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응애와 깍지벌레가 가장 어렵다. 오기홍 농부는 2월부터 20일 단위로 천지인 비료(이온칼슘)를 1천배수로 희석하여 주기적으로 거르지 않고 엽면시비를 했다. 8월에 과일이 달리기 시작하면서 800배 수로 강하게 시비를 했다. 이때 관찰이 중요하다. 잎의 상태를 보면서 배수와 시비시기를 조절했다. Naver 일등급감귤로 검색하시면 자료 있습니다.

제주 감귤농장 오기홍 대표와 박수일 대표


 6. 켐벨 포도에서 맛이 확실히 입증되다, 송산 엄마농장
 
3년 연속 성공했습니다. 2020년 시험용으로 3병을 받아서 엽면시비를 일부 지역에만 했는데, 매장에서 사서 가던 사람이 되돌아와서 추가로 더 사간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2021년 켐벨포도밭 4곳에 모두 엽면시비해서 인기 절찬으로 판매하였고, 2022년 또한 성공적으로 재배되어 높은 가격에 판매되었습니다. Naver 남대문고씨 블로그에 인터뷰 동영상 있습니다. 송산포도 엄마농장으로 검색하십시요. 
 
2022년 강화 양도농협에 OEM 브랜드인 PK201ca가 200병 입고되었는데 거의 판매완료가 되었습니다. 홍보도 없었고, 한 농가가 써보고 입소문으로 퍼져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이미 맛이 난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양도농협에 문의해 보십시오. 
 
7. 벼농사에서 도복이 방지되고 수확량이 늘어나고 밥맛이 좋아진다. 
 
벼가 쓰러지는 이유는 거름을 많이 줘서 웃자람으로 줄기가 튼튼하지 못한 상황에서 벼이삭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는 것입니다. 벼농사에서 3번 정도 뿌리면 도복 방지는 물론 수확량이 증대되고 또 밥맛이 아주 좋습니다. 당진 심신보 농민이 입증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맛볼 수 있습니다.  Naver 남대문고씨 당진 심신보 농민 검색해 보십시오. 
 
 8. 고추가 건강한 것은 물론이고 맛이 칼칼해 집니다.
 
우리는 직접 재배를 통해서 아삭이가 맛이 좋아지고 미니 파프리카가 맛이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Naver에서 "일등급고추" 로 검색해 보시면 채명희 농부의 인터뷰 있습니다. 또 "고추재배에 탁월한 천지인"으로 검색하시면 경북 영양의 구교준 농부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9. 옥수수가 맛이 좋아진다, 초당옥수수가 1~2 브릭스 올라간다.
 
2019년 삼성농업기술(주)의 객관적인 분석 리포트입니다. 저희가 2022년 시범농장의 옥수수 재배에서 3회 정도 시비했는데 역시 훌륭한 맛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마늘, 감자, 양파 재배에 탁월합니다. Naver 남대문고씨 블로그에서 옥수수 검색해 보세요. 
 
10. 부추재배에서 경매 일등급을 받았습니다. 
 
강화도 길상면의 한상섭 농부의 경매 최고가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명한 농부는 고집부려 고생하지 않습니다.
 
11. 암치료 대체의학의 일인자 김상민 아가리쿠스 대표가 천지인 비료로 버섯재배에서 성공했습니다. 이제 그는 칼슘 건강학의 중심인물입니다.

2022년 미국 대체의학 병원에서 암환자에게 아가리쿠스 버섯의 복용을 처방했습니다.  그 주인공이십니다. 암환자 시라면, 또 주변에 암환자가 계시면 추천해 드립니다.
 
항암버섯의 일인자 김상민 아가리쿠스도 버섯재배에서 가장 골치 아픈 문제인 균을 천지인으로 해결했습니다. 천지인비료는 살균제가 아니지만 강알칼리의 천연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암환자가 꼭 만나야 하는 대체의학 대한민국 넘버원 김상민 아가리쿠스, 많은 의사들이 그의 고객입니다.


 12. 사과 과수원, 배과수원, 대저 토마토 그리고 성주 참외를 대조구로 재배합니다.
 
천지인 비료는 농약이 아닙니다. 그런데 상추에 정기적인 엽면시비를 하면 총채벌레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쑥갓에 뿌려주면 평소 쑥갓을 안 먹던 사람도 그 향기를 좋아합니다. 고추재배에서 탄저를 이겨내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민한 관찰과 정기적인 엽면시비를 해야 합니다. 천지인은 당도를 올리는 기능성 비료가 아닙니다. 작물을 건강하게 해 주었을 때, 고유의 풍미를 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과일이 맛있기는 한데 뭔가 2%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 2%를 건강함으로 채워주는 것이 천지인 천연 비료의 역할입니다. 
 
 
토마토 참외 오이 등등 재배에서 저희는 무농약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려운 문제이기에 우리는 무농약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농민에게 신뢰를 얻어가면서 제주 감귤의 무농약 재배에서 얻은 칼슘농법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이 모든 성과는 박수일 대표의 어마어마한 끈기와 노력으로 만들어 낸 위대한 결과이고, 우리 한국 농민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저희는 이 선물을 들고 스페인의 오렌지 농장에서 미국의 라파벨리로 또 브라질 수수밭에서 아르헨티나의 팜파스까지 펼쳐나가겠습니다.